Advertisement
송명근은 코트의 지배자다. 송명근은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에서 국내 공격수 중 득점 1위(572점)를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 55.16%를 기록, 공격 종합 4위에 올랐고 오픈 공격 부문에서는 1위를 찍었다. OK저축은행의 두 시즌 연속 챔피언 등극을 견인했다.
Advertisement
송명근은 진솔하고 정이 많은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챔피언의 기쁨도 잠시 슬픔과 아쉬움이 그를 엄습했다. '절친' 시몬과 작별하게 됐기 때문이다. 시몬은 더 이상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을 수 없다.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선수 선발제도가 기존 구단별 자유선발에서 트라이아웃제도로 변경됐다. 시몬이 자신의 몸값을 대폭 낮추지 않는 이상 트라이아웃 참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송명근은 "평소에도 항상 붙어있었다. 장난도 많이 치고 대화도 많이 했다"면서 "하지만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도 먹먹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