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가 시즌 막판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AFP통신은 4일(한국시각) '라치오가 AS로마와의 로마 더비에서 1대4로 대패한 뒤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경질했다'고 전했다. 라치오는 현재 리그 8위로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가능성이 희박한 처지다.
라치오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인자기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AC밀란을 이끌었던 필리포 인자기 감독의 동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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