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영화학교가 2017년 3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명필름학교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에서 신입생 대상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입학설명회에선 명필름 심재명·이은 대표와 서정일 전임교수가 참석해 학교와 입학전형에 대한 세부내용을 설명한다.
명필름영화학교의 서정일 전임교수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입학지원서를 받을 예정으로, 이번 3기 입학생부터 시나리오 전공이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된 전공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각 전공별 지원자들의 궁금증들을 자세히 설명해 지원자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미리 안내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필름영화학교는 각 전공별 학생들이 협업해 2년에 걸쳐 작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운영되는 무상기숙학교다.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영화 장인들이 객원교수로 참여한다. 10월 4일부터 극영화 연출, 다큐멘터리 연출, 시나리오, 제작, 연기를 비롯해 촬영, 미술, 편집, 사운드 등 3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f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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