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차기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선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피 감독은 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퇴임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젊은 나이 때문일 지도 모른다"고 짚었다. 그는 "콘테 감독은 전술적, 심리적 측면에서 매일 선수들과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리노를 이끌고 있는 잠피에로 벤투라 감독이 적임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투라 감독은 올해 68세로 콘테 감독보다 20세가 많은 노장이다.
리피 감독은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뒤 퇴임했다. 이후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마신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