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무 당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조세 피난처에 유령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4일(한국시각) '메시가 지난 2013년 6월 조세 회피 목적으로 파나마에 유령 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소유 중'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초상권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 중 400만유로(약 60억원)의 세금을 탈세한 혐의로 정식 기소되어 금고형을 선고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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