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선배 안정환을 도발했다.
얼마 전 공식 은퇴식을 치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직속 선배인 MC 안정환을 디스했다.
이날 이천수는 국가대표 시절의 비화를 얘기하다가, '선수로 함께 뛰던 당시의 안정환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는 질문에 한참 뜸들이다 "그냥 잘생긴 축구선수"라고 답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천수는 뒤이어 "국가대표니까 실력은 당연한 것"이라고 운을 뗀 후, 같은 공격수이기 때문에 느낄 수 밖에 없던 라이벌 의식을 고백하며 치열했던 국가대표 생활을 털어놓았다. 이천수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안정환은 "얘랑은 겸상도 안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천수의 냉장고 속에는 수산물 시장 못지않은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했으며, 아내의 내조를 자랑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선배 안정환에 대한 후배 이천수의 당돌한 도발과 수산물 시장을 방불케 하는 그의 냉장고 속은 4월 4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