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김유정(17)이 오랫동안 MC를 맡아왔던 SBS '인기가요'에 인사를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 3일 소속사 싸이더스 공식 SNS를 통해 "저 오늘 인기가요 막방했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작품 더 열심히 할게요. 저 없어도 잭슨 오빠랑 성재 오빠 있으니까 열심히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막방 소감을 전했다. 배경에 놓인 '인기가요 마스코트 김유정'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
김유정은 지난 2014년 11월 16일 배우 이유비 대신 인기가요 MC로 투입된 이래 1년 6개월여 만에 하차하게 됐다. 그 사이 호흡을 맞춘 남자 MC도 제국의아이들 황광희, 엑소 수호-백현, 홍종현,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 등 6명이나 된다.
김유정은 자신의 개인 SNS에서는 '인기가요' 스태프들과의 송별회 모습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기가요' 측은 김유정에게 케이크와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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