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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의 미션은 띠동갑 유권자를 만나 소원을 들어주고, 도장을 받는 것이었다. 이에 띠동갑 연예인으로 박보검을 떠올린 송지효는 배우 류준열에게 전화를 걸어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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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보검은 "선배님이랑 같이 셀카로 사진찍고, 선배님 싸인 하나만 해주세요"라고 답했다. 송지효는 박보검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고, 송지효는 "하다 보니까 내 소원이야"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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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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