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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에 "지난 8회 방송 중 홍난(오연서 분)과 재국(최원영 분)의 대화 장면과 관련해 시청자분들로부터 성적 발언에 대한 다수의 민원을 받았고, 이번주 소위 안건으로 확정했다"며 "'태양의 후예' 욕설 대사와 함께 6일 오후 3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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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돌아저씨'는 지난 17일 8회 방송분에서 홍난이 재국을 향해 "사랑받지 못한 자는 화를 낼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게 먼저 아니냐. 꼭 남 탓을 하지. 모자란 남자들이"라며 "고추 잡고 반성하든지, 목숨을 끊든지 하라"고 분노하는 대사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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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소위에는 국민드라마급 인기를 얻고 있는 KBS2 '태양의 후예' 진구 욕설 대사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례적으로 지상파 미니시리즈 심의가 줄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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