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천수가 선배 안정환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천수와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안정환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잘생긴 축구선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천수는 "당연히 실력은 있다. 그러나 같은 공격수다 보니까 다 라이벌이었다. 선배지만 저 사람을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이천수랑은 겸상도 안 했다"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내 "이천수는 굉장히 욕심 많고 좋은 선수"라며 "내가 선배들을 경쟁상대로 생각했으면 좀 더 잘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높이 있는 분이 많아서 경기 출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천수는 "안정환은 결정력이 좋다"며 뒤늦게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