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 내 지석진의 높은 인기를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지석진이 출연해 G11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석진은 중국 내 인기에 대해 "처음에 너무 놀랐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며 "중국 팬들을 만날 때 퇴근 시간 이후가 절정이다. 그래서 웬만하면 오후 비행기로 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석진은 중국 내 음원차트에서 샤이니를 제친 것에 대해 "작곡가 친구 권유로 음원을 냈는데 중국 사이트 음악 분야의 메인에 올랐고, 6위를 차지했다. 근데 샤이니는 순위를 찍고 내려오는 길이었고, 난 올라가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위안은 "중국 음원 차트에서 6위면 장난 아니다. 지석진이 겸손하게 얘기했는데 진짜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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