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25·포르투)이 톤델라전에서 후반 교체로 30분 간 활약했다.
석현준은 5일(한국시각) 두드라강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톤델라와의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16분 교체투입되어 30분 간 활약했다. 이날 경기서 석현준은 후반 17분 지저스 코로나의 슈팅을 도운데 이어 후반 36분 위협적인 헤딩슛까지 기록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포르투는 후반 14분 루이스 알베르투에게 결승골을 내준 뒤 이를 만회하지 못하면서 안방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는 승점 61에 그쳐 리그 선두 벤피카(승점 70점)와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리그 3위를 유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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