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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 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본의 저명인사 14명이 각각의 장을 책임 집필했다. 마무리 장을 집필한 후지모도 에이노스케 아사히 케미칼 고문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화음이었고, 국경을 넘어서 우리 모두의 영혼을 울리는 연주였다. 연주가 끝난 후에도 연주회장을 떠날 수가 없었다"라며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이마에스트리' 연주의 크고 깊은 감동을 단행본으로 정식 출판해 노베오카시의 역사로 남길 수 있게 된 것이 무척 다행"이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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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스트리의 음악감독인 양재무교수는 "앞으로 88명 단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민간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클래식 한류의 붐을 공고히 하는데도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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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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