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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목표 관중수 도달 시 입장권 수입의 일부를 추첨을 통해 팬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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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관중수 증가는 '구단의 행복이자 관중 자신의 행복'이라는 점에 포커스를 두고 목표 관중수 도달 시 매표 수익의 일부를 인천시민과 팬을 위해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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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치른 포항과의 홈 개막전 관중수는 1만722명이었다. 이를 기준으로 향후 홈경기 관중이 1만명보다 1000명씩 증가할 때마다, 전체 입장권 수익의 10%를 관중 한 명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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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이번 '300만 달성 프로젝트'는 그간 부족함과 깊지 못했던 고민들을 담아 시민과 팬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과 메시지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구단은 이 프로젝트의 첫 메시지로 '인천아 미안해'로 정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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