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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출연한 서유리는 "평소 집에서 쉴 때 게임을 많이 해서 목을 오랫동안 앞으로 빼고 있다"면서 "보통 게임을 시작하면 10시간 정도 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취미에 얽힌 남다른 고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서유리의 고민에 신경외과전문의 김정수 박사는 "목 척추는 5kg에 달하는 머리를 엄지 손가락만한 뼈로 받치고 있고,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 숙일수록 목 척추가 받는 하중은 증가한다"고 전하며 목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렸다. 이에 서유리는 "목을 덜 혹사시키기 위해 누워서 게임을 하면 괜찮을까요"라고 물었고, 김 전문의는 "정신 나간 행동"이라며 격하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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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 전문의는 "이목구비가 비대칭인 사람들은 턱이 비뚤어진 것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턱이 틀어지면 입이 한 쪽 방향으로 비뚤어지거나 입 꼬리가 비대칭으로 바뀐다. 그러면 코도 그쪽 방향으로 따라가고 눈도 양 눈의 크기가 달라진다. 턱이 틀어진 방향으로 한쪽 얼굴이 꺼졌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방송인 오영실 역시 "예전에 뉴스를 진행하던 때, 시청자 게시판에 '입이 비뚤어졌다'는 의견을 들은 적이 있었다. 당시 한 쪽 턱만 써서 그런 것이었다"고 폭풍 공감했다. 오늘 5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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