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저신장, 과체중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드림 5·5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축구를 통해 저신장 아동은 키가 5㎝ 클 수 있도록 하고, 과체중 아동은 몸무게를 5㎏ 줄이도록 한다는 의미다.
성남시는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함께하는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 발대식'을 갖고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유소년 드림 축구교실은 초등 저학년반 16명, 고학년반 13명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 최근 메디피아 병원이 무료 건강검진 후원 때 저신장 또는 과체중 진단을 받은 어린이들이다.
대상 어린이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남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구장에서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한 코디네이션, 패스, 슛, 달리기 등의 축구교육을 받는다. 또한 성남FC 축구 경기 관전 기회도 주어진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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