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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연, 이우성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27명 제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제외됐다. 우선 강동연. 2011년 입단해 주로 2군에서 머물었으나 이번 모의고사에서는 140㎞ 중반대의 직구를 꾸준히 뿌렸다. 슬라이더, 포크볼의 제구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우성은 지난달 23일 잠실 SK전에서 박희수로부터 끝내기 홈런을 폭발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높은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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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도 5일 잠실 NC전에 앞서 "계획대로 엔트리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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