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민지가 '김치따귀'를 탄생시킨 원영옥 작가의 신작 MBC '다시 시작해'(가제, 박재범 연출) 출연을 확정, 그의 상대역으로 김정훈이 물망에 올랐다.
박민지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박민지가 차기작으로 '다시 시작해'를 선택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나가는 나영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반면 김정훈의 소속사 마스이엔티 측 관계자는 "최근 '다시 시작해'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이라고 할 수 없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시 시작해'는 MBC 아침극인 '사랑했나봐'(2012), '모두 다 김치'(2014) 등을 집필한 원영옥 작가의 신작 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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