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지윤이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미스틱89·이하 미스틱)를 떠나 홀로서기 한다.
미스틱은 오늘(5일) "박지윤과 지난 3년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홀로서기를 원하는 박지윤의 의사를 존중해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틱과 박지윤의 계약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박지윤의 행보를 늘 관심 있게 지켜보고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박지윤의 앞날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데뷔한 이래 '성인식', '환상'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7집과 8집 정규 앨범에서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으며, 미스틱과 함께 한 '미스터리'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현재 MBC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 DJ로 활동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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