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가수 김완선이 대한민국 최초 연습생 출신 가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완선은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완선이 대한민국 최초 연습생 출신 가수인데 김완선을 벤치 마킹한 가수가 보아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어렸을 때 활동 당시 지금 이수만 사장님이 유학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할 때 당시 나의 매니저였던 분을 자주 만나 자문을 구했다. 그 후에 연습생 시스템이 도입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은 "당시 나의 매니저가 시대를 앞서갔던 분이다. 난 악기도 많이 배우고 작곡 공부도 했다. 외국어 공부, 춤, 노래, 고전 악기, 기계체조, 발레까지 다 배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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