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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는 "이렇게 특별한 해외편에 우리가 나와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사람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궁금해할까 고민했다"고 출연 전 고심했던 속내를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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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는 2년간의 공백 끝에 다시 컴백을 하게 된 우여곡절을 전했다. 보형은 "나와서 우리 뭘 보여주자, 터뜨리자라는 마음 보다는 과정을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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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걸그룹인 스피카는 방송 말미 서로 하나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선보였다. 2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실력으로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성공보다 행복을 향한다는 마인드로 다시 한번 케이팝에서 비상을 꿈꾸는 스피카가 케이콘이 열리는 아부다비 특집편에 택시 게스트로 초대된 이유를 알수 있는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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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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