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홍종현이 2016년 춘사영화상에서 특별 인기상을 받았다.
지난 5일 홍종현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춘사영화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감사하다. 초대 받은 것도 기분 좋은데 많은 선생님 선배님 앞에서 상까지 받으니 기분 좋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홍종현은 지난 2015년 영화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홍종현은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출연을 결정했다. 소속사 위드메이의 한 관계자는 "홍종현이 드라마 '마마' 이후 2년만에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출연한다. 한동안 이 드라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종현은 '보보경심 :려'에서 영리하고 오만한 3황자 '왕요' 역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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