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인석 PD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기획의도와 멤버 섭외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PD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잘표회에서 "여자 예능이 개인적으로 보고 싶어서 직접 만들게 됐다. 방송에서 매번 같은 분들이 출연하니까 패러다임을 바꿔보고 싶었다. 작년에 남자 예능이 많았던 이유가 쿡방 요리가 트랜드이지 않았냐. 아직 우리나라에서 예외적인 남자가 하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리얼에 중심을 두려고 한다. 앞서 버라이어티가 제작진에게 미션을 주는 거라면 우리 프로그램은 서로가 서로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미션을 준다.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남자보다는 여자 연기자들이 재미와 카타르시스가 더 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멤버 조합을 어떻게 조합하냐가 큰 숙제였던 게 사실이다. 섭외 기준은 너무 일찍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거나 꽃을 피우기 오래 걸린 연예인, 즉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들을 찾고 싶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모으고 싶었다. 어쨌든 리얼리티 예능이기 때문에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지는 교감과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멤버들 섭외 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티파니, 제시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자 다양한 이유로 꿈을 이루지 못했거나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을 지닌 멤버들이 서로의 꿈을 이루어주는 과정에서 예측불허의 사건 사고와 웃음이 터질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오후 11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