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과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디딤돌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직업훈련을 '인턴십→협력업체·중소기업 취업→대기업 취업'으로 연계하는 제도다. 현재 현대자동차, SK, 삼성, 카카오 등 11개 대기업과 1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9천명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참여 기업·청년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고용디딤돌이 청년고용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에) 직무교육·인턴 지원금을 패키지로 주고, 청년들의 훈련수당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고용디딤돌 참여 청년에게 취업 지원금 180만∼300만원과 함께 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에는 직업훈련 비용과 인턴 지원금(월 50만∼60만원), 정규직 전환 지원금(1인당 39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