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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는 6일 대한체육회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농구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할머니가 한국계로 2015~2016시즌 KEB하나은행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첼시 리는 한 시즌 동안 평균 15.2득점, 10.4리바운드로 골밑에서 가공할 파워와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신인상을 비롯 득점, 리바운드, 공험도, 2점 야투상 등 다관왕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첼시 리의 귀화가 여자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특별 귀화를 추진했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이번 심사를 거쳐 첼시 리를 특별귀화 추천 대상자로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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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첼시 리가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무조건 대표팀의 골밑 경쟁력이 높아진다. 첼시 리의 귀화는 여자농구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환영할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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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은 이달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직 대표팀 사령탑은 미정이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유력한 후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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