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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프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왔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톱에 섰고 2선에 리베리, 알칸타라, 뮐러, 코스타가 포진했다. 포백라인은 베르나, 알라바, 키미치, 람이 이뤘고 골문은 노이어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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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경기 초반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2분 좌측면에서 후안 베르나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비달이 머리로 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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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 벤피카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1분 조나스가 바이에른 뮌헨 문전 좌측에서 수비수 1명을 따돌리고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가 각도를 좁혀 막아냈다. 이어 후반 18분 문전 침투한 조나스가 우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왼발로 틀었지만 수비수 몸에 걸렸다. 튀어나온 공을 조나스가 재차 슈팅했지만 허공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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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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