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우베스(바르셀로나)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아우베스는 6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전 1차전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 우측 풀백으로 출전한 아우베스는 탄탄 수비력에 과감한 공격가담까지 팔방미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29분 수아레스의 2-1 역전골을 돕는 어시스트가 압권이었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아우베스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인 8.1점을 부여했다. '멀티골'의 주인공 수아레스는 7.9점을 획득, 팀 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어 메시와 네이마르가 나란히 7.8점을 기록했고 중앙수비수 피케가 7.5점을 획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우측 미드필더 사울과 중앙수비수 고딘이 7.2점을 받아 팀 내 최고점을 기록했다. 좌측 미드필더로 나선 코케와 좌측 풀백 루이스가 7.1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팀에 선제골을 선사했지만 경고누적으로 퇴장, 패배의 원흉이 된 토레스는 6.2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저점 수모를 안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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