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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 '일'이 터졌다. 이과인은 이탈리아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벌어진 2015~2016 세리에A 31라운드 우니네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후반 3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 판정에 흥분했다. 이과인은 마시밀아노 이라티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며 밀쳤다. 동료들이 말렸지만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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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과인 없는 나폴리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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