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조 걸크러쉬'인 90년대 후반 인기 걸그룹 디바가 '슈가맨'을 통해 무려 11년만에 뭉쳤다.
디바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통해 히트곡 'UP&Down'을 선보였다. 해체 후 무려 11년만에 뭉친 디바는 여전한 카리스마는 물론 파워풀한 댄스로 무대를 장악, 다음날까지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됐다. 무려 20년 전 스포츠조선 DB를 샅샅이 뒤져 찾아낸 그때 그 시절, '디바의 추억'을 소환해봤다.
무려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지난 2001년 디바는 원조 걸크러쉬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분홍빛 정장을 맞춰 입은 디바는 카리스마 눈빛과 남다른 포스로 당시의 '센언니'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청순미도 선보였다. 재킷 촬영 당시 디바는 그동안 선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다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활동 당시 비키어 삭발 헤어스타일은 큰 이슈가 됐다. 비키의 삭발 당시의 모습 역시 스포츠조선 DB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삭발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비키는 담담하게 삭발을 마쳤고, 이후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시한 매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비키는 삭발 사진에 대해 "창피하다. 정말 쑥스럽다"며 몸서리를 치기도 했었다.
이후에도 디바는 섹시는 물론 힙합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소녀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7년 데뷔한 이후 아쉽게도 2006년 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해체를 선언하며 가요계를 떠났다.
한편 디바는 이날 '슈가맨'에서 지니 왕따설, 걸그룹 폭행설 등 '센 캐릭터'로 인한 과거 루머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디바는 "아직 계획은 딱히 없지만, 음원으로는 한 번 했으면 한다"는 바람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