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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8회에서는 다이아몬드 찾으려다 건물 붕괴를 유발한 진영수(조재윤)에 분노하는 서대영(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서대영은 "이런 X발, 그 개XX 당장 끌고 와"라며 욕설했고 이 대사는 방송심의규정인 제27조(품위 유지)와 제51조(방송언어)를 위반하는 장면으로 논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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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태양의 후예'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내용 전개상 제작진은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보다 넓은 시청자층을 고려한 방심위의 심의규정에 대해서도 이해한다. 권고 조치의 뜻을 받아들이며 방심위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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