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2초의 낚시다.
Advertisement
배우 유아인이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해성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독립하기 위해 은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행 대출 상담 직원은 바로 유아인. 유아인은 본명인 엄홍식으로 등장해 철벽 은행원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아쉬움은 컸다. 유아인의 분량은 고작 42초. '태양의 후예' 측이 '특급 카메오'라고 전면 홍보한 것에 비하면 어이가 없는 분량이었다. 송혜교의 생일 선물로 결정된 카메오 출연, 송중기와의 인연 등 수많은 홍보 거리에 관심을 집중했던 시청자로서는 허탈한 일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역시 유아인은 유아인이었다. 분량은 짧았지만 연기력은 여전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조차 집중할 수밖에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어필했다. 시청자들은 '42초 심했다', '그래도 유아인이지 말입니다', '반가웠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