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인 헬로모바일이 6일 온라인 직영 매장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서 G5를 팔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에서 4만5900원의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83만6000원의 G5를 49만1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4만5900원의 요금제는 무제한 음성 통화와 6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헬로모바일은 4월 30일까지 가입비와 유심(USIM) 비용도 면제한다. 다만 G5는 일단 KT망으로만 개통이 가능하며 SK텔레콤망 개통은 빠르면 10일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헬로모바일 관계자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G5 판매를 개시했다"며 "유통 구조를 단순화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온라인 직영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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