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의윤이 선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정의윤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2점 아치를 그렸다.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 린드블럼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7구째 147㎞짜리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외야석 비거리 120m 지점에 꽂았넣었다.
지난 2일 kt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뽑아낸 이후 5일만에 터진 2호 아치. 린드블럼은 이 피홈런으로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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