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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여자오픈은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서희경(30·은퇴), 김세영(23·미래에셋), 김효주(21·롯데)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도 이정민(24·비씨카드), 조윤지(25·NH투자증권), 김보경(30·요진건설), 조정민(22·문영그룹) 등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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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보경은 3월에 열린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서 준우승을 하며 시즌 초반 강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보경은 "바람이 많이 불고 변수도 많기 때문에 코스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보경은 "타이틀 방어 욕심이 나지만 일단 대회에 집중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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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최사인 롯데마트는 대표 이벤트인 '통큰존 이벤트'의 이름을 2016년 롯데마트 고객 캠페인인 '건강한 습관을 콕!하라!'를 반영해 '콕! 존'으로 변경해 새로움을 더했다. 18번홀(파5·486야드)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한 공이 지름 4.5m의 '콕! 골드존'에 들어가면 해당 선수에게 상금 200만원, 지름 15m의 '콕! 실버존'에 들어가면 상금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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