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승현이 송중기가 수트핏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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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태요일. 안정준 상위가 드디어 유시진 대위와 재회하는 날입니다. 박지윤의fm데이트 9시에 함께하시고 이어서 태양의후예 본방사수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중기와 지승현이 그동안 선보인 군복이 아닌 수트를 차려 입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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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두 사람은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완벽 수트 미남 자태로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이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3회에서는 안상위(지승현)와 유시진(송중기 분)의 재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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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나타난 안 상위는 한국에서 경호를 하던 유시진에게 살벌한 모습으로 성큼성큼 다가섰고, 이후 총상을 입고 피투성이가 된 채 강모연(송혜교)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실려 오며 예측 불가한 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 14회는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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