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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9일 오전 9시 개최지인 해남군 선발팀과 청주시 선발팀의 대결로 열린다. 생활축구대회인 만큼 경기 시간이나 출전선수 구성이 엘리트 경기와 다르다. 이틀간 팀당 최대 5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전·후반 25분씩 50분 경기로 치러진다. 출전 선수는 24세~28세 2명, 29세~33세 4명, 34세 이상 5명으로 제한해 다양한 나이의 선수들이 참가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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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 끝난 뒤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직접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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