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의 송중기는 누가될까.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다. 제작사 NEW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중국어권 리메이크판 제작을 결정했다. 중국 외 다른 국가와도 접촉 중이라 여러가지 버전의 리메이크판이 나올 전망이다. 이에 인민왕, 중국경제신문 등 현지 언론은 "'태양의 후예'가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다.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는 중국 방송사와 위성 채널 등과 리메이크 제작을 논의 중인데 수많은 기업에서 리메이크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우려의 목소리는 있다. 일단 송중기가 맡은 유시진 대위 역을 누가 대체할 수 있겠냐는 게 가장 큰 이슈다. 사실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의, 송중기에 의한, 송중기를 위한 드라마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송중기는 리더십과 자상함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영웅으로 돌아와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비주얼 목소리 연기력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송중기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냐는 것.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가상 캐스팅까지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상 캐스팅 결과 남자 주인공은 호가(胡歌, 1735표), 여자 주인공은 고원원(高圓圓, 1758표)이 최다 득표에 성공했다. 이밖에 가상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는 곽건화(2위, 1286표), 이역봉(3위, 1232표), 유시시(2위, 1087표) 유역비(3위, 996표), 띠리러바(914표), 안젤라베이비(13위, 334표) 등이다. 모두 현재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다. 중국 팬들이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과연 중국어 버전 '태양의 후예'도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