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해 진행했던 '찾아가는 축구교실', '성남FC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올해도 계속 운영한다.
'찾아가는 축구 교실'은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 반응이 좋아 대상이 성남지역 초등학교 2학년 전학급으로 확대됐고, 학급별 총 3회 교육이 이루어진다.
'성남FC 탐방'은 성남FC 스타디움 투어와 축구시뮬레이터, 버블사커 등 액티비티 체험으로 구성돼 배움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효과를 강화했다. 역시 대상이 초등학교 5학년 전학급으로 확대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방학을 제외하고 오는 11월 까지 계속되며 약 2만여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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