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이 크리에이티브 PD 투입에 대해 "작교 교체가 아닌 작품을 위한 선택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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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측 관계자는 7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크리에이티브 PD가 투입된 것은 사실이다"며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대본이 늦어져서가 아니라 작품을 위해서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시청자의 반응도 좋고 제작진으로서 좀 더 좋은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PD를 투입한거지 대본이 안나와서 투입한 것은 아니다. 물론 이항희 작가를 교체하기 위한 작업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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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연예매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대본이 늦어져서 크리에이티브 PD가 붙었다"며 "배우들의 호연이 부색하게 대본은 6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 더딘 속도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PD를 뒀다"고 보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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