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계 절친' 이지혜와 사유리가 화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가끔 싸우는 절친입니다. 시원하게 한바탕 싸우고 화해했습니다. 내 절친 화해하자. 불화. 해체. 그러지 말자. 내가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와 사유리는 서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싸우는 것처럼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허물없는 사이임을 드러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유리가 일방적으로 절교를 통보한 뒤, 3주간 서로 연락을 안 했다"며 "내가 과거 일도 그렇고 절교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어 이지혜는 "그 후에 내가 먼저 사유리한테 전화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풀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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