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조교사는 1995년 기수로 데뷔한 이래 4000번 이상 경주마에 기승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500회 이상 차지했다. 또한 2001년도 2003년에는 대상경주(일간스포츠배)와 HRI교류기념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조교사로서 필요한 기본지식을 쌓기까지는 지용철 조교사를 비롯한 국내 조교사들의 도움이 컸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조교사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마방관리는 물론, 경주마관리, 인력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배우고자 노력했다. 지 조교사는 김 조교사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은인이다. 기수생활 대부분을 함께 한 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김 조교사는 "신인 시절 심한 성적기복으로 기수생활을 그만둘까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지 조교사였다"며 "마방관리에서부터 조교사의 덕목에 이르는 모든 부분에서 큰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조교사는 "기수였을 때는 조교사가 경주마를 태워주면 어떻게 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만 고민하면 됐는데 지금은 마음가짐이 완전히 다르다"며 "이제는 경주마, 인력, 성적 등 모든 것을 혼자 신경 써야 되기에 해야 될 일이 너무나 많다"고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