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배우 최준호가 tvN 새 월화극 '또 오해영'에 캐스팅됐다.
최준호가 캐스팅 확정된 이번 드라마는 대기업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는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준호는 극 중 대한민국 영화계 넘버원 음향감독인 박도경의 음향 녹음실 직원인 이준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스튜디오 막내로 어리버리하면서도 허당기 있는 인물을 그릴 예정이다.
힌? 최준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마스크, 그리고 신예 같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고 있는 배우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은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김수현(백승찬 역)의 방송국 입사 동기 PD로 데뷔한 최준호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권법형사:차이나타운'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영화 '궁합'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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