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그리스 대표팀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놀라스(AS로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가 8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매체는 '첼시는 존 테리의 대체자로 마놀라스를 원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부터 첼시를 이끌게 될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마놀라스를 최우선 영입 자원으로 꼽고 있다. 첼시는 이미 로마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마놀라스는 그리스 대표팀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23차례 A매치에 나섰다. 올 시즌에도 로마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팀이 리그 3위를 달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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