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반열에 오른 전현무.
입사 후 KBS대구총국에서 근무하던 시절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나선 전현무 前 아나운서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당시 생방송 직전에 스튜디오에 도착해 초췌한 모습으로 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후 당시 전현무 前 아나운서는 '대구 괴물 뉴스'로 각종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다.
전현무는 "그 때 방송 이후로 '대구 괴물 뉴스'에 관한 이야기와 방송 자료들을 접한 시청자들이 전현무라는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 채 괴물로 인식하는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6시 내고향>은 전현무 前 아나운서 이외에도 이금희, 강수정, 김경란 등 KBS 대부분의 아나운서들이 거쳐간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금희 前 아나운서의 독특한 오프닝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만큼 웃지 못할 방송사고도 있었는데, 김재원 아나운서의 의자사건이 대표적이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짧은 영상으로 올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진짜 아나운서 프로다. 방송사고를 레전드방송으로 바꿔놓네", "몸이 점점 녹고 있어" 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오랜 세월 많은 스타를 배출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한 <6시 내고향>. 오는 4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리는 '토종씨앗축제'에서 그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다양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6시 내고향> 안성진 책임프로듀서는 "<6시 내고향>은 농어촌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종자를 찾아라'라는 코너를 통해 베란다 텃밭, 옥상 정원, 주말 농장 등 도시에 사는 젊은 분들이 토종씨앗에 높은 관심을 보여 놀랐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여는 토종씨앗축제에 많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6000회를 맞이하는 4월 14일(목)에는 저녁 6시에 한 시간 동안 '언제나 당신 곁에 6시 내고향' 특집방송이 진행된다.
lyn@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