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에게 시구를 맡기는 '울림 시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울림 시구는 19일 인천 넥센 히어로즈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평일 홈 경기에서 진행된다. 구단은 팬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겠다며 내세운 '스포츠테인먼트'의 하나로 울림 시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구를 희망하는 팬은 별도의 양식 없이 이름과 연락처, 사연 등을 이메일(comeme33@nate.com)로 보내면 된다. 시구자는 시구 기념사진과 영상을 담은 이동식 저장장치(USB)와 유니폼, 모자를 선물로 받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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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를 희망하는 팬은 별도의 양식 없이 이름과 연락처, 사연 등을 이메일(comeme33@nate.com)로 보내면 된다. 시구자는 시구 기념사진과 영상을 담은 이동식 저장장치(USB)와 유니폼, 모자를 선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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