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드디어 이번 주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최고의 대세 남녀로 손꼽히는 배우 서강준과 AOA 설현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서강준은 사전인터뷰 당시 설현을 좋아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럼요, 우리나라에 설현 씨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라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이어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한다"며 설현과의 동반 생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도 대세 남녀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초반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이내 20대 또래답게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또 서강준은 설현에 대해 "정말 착하고 예쁜 동생이다.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고.
설현은 앞서 서강준에 대해 "정글 오기 전까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10회까지 다 봤다. 완전 팬이다. 다른 AOA 멤버들도 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며 열혈 팬임을 깜짝 고백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오는 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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