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주전 외야수 조이 리카르드(25)가 빅리그 첫 홈런을 폭발했다.
리카르드는 8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8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앞선 2경기에서 잇따라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확실한 눈 도장을 찍은 그는 주전 중견수 아담 존스가 갈비뼈 통증을 느끼면서 중견수 자리를 맡았다. 또 1번으로 '임시 승진'까지 했다.
리카르드는 미네소타 구원 트레버 메이의 92마일(148㎞)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데뷔 첫 홈런으로 장식했다.
벤치에서 대기한 김현수는 리카르드가 홈을 밟자 축하㎞해줬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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