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듀엣가요제' 강균성-최지예가 역전에 실패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노을 강균성과 축가 아르바이트생 최지예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강균성-최지예는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을 열창했다. 두 사람의 애절한 음색과 화음이 돋보이는 감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강균성의 폭발적인 고음이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강균성-최지예는 아쉽게도 424점을 획득해 민경훈-이성담의 점수를 넘지 못 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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