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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무대는 마마무 솔라와 국악전도사 김정화가 꾸몄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해 반전 있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최종 점수 42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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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파트너 선정 때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민경훈은 영어강사 이성담과 극적으로 파트너를 결성했다. 두 사람은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실제 커플 못지 않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432점을 획득,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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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루나는 노래하는 요리사 구현모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렀다. 루나의 아름다운 음색과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뽐낸 구현모는 진한 여운이 무대를 선보이며 435점을 획득해 민경훈 팀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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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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