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준하가 절친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첫 홈런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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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지난달 이대호가 출전한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현장에서 직접 만나 회포를 풀기도 한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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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이대호에 앞서 박병호 또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32m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은 빅리거들이 쌍포를 터뜨리며 국내 야구팬들도 흐믓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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